-스카퓰러 본 숄더
-스위트 허니비
-흑갑 디클리 벨트
-미지의 다크홀 하의
쓸모없고 의미불명인 4인방.. 특히 미지의 다크홀 하의는 이미 있는 건데 있음에도 쓸모가 없어서 창고에 짱박아두고 있었던 건데 한번 더 나와서 사람을 빡치게 만드네
-란제리 모험가 속옷 아바타
왠지 모르게 친구들이 하나 둘 던파를 시작하면서 추천인에 전부 나를 쓰는 바람에 얻게 된 속옷 아바타(미묘) 남들은 돈주고도 추천인을 사는 것 같지만 왠지 좀 미묘한 기분
-플레임 드랍 트라우저
천이다 85제다 그라시아충이라 당장 화속강이 늘어나도 할 게 없어서 레이 디크리즈 숄더만큼은 아니더라고 그런데 레이 디크리즈랑은 세트템이던데 어쨌든 세트템은 쌓이면 개꿀이니까 좋은 이득인 것
-슈퍼 스타 링 x 2
두 번 나올 필요 없었는데 처음 먹은 게 최하급이고 다음에 먹은 게 최상급이라 다음에 먹은 걸로 갈아치웠다 ㅇㅅ;ㅇ 감히 에픽님을 두고 마봉템 등급 갈아치우는 느낌의 혜자함을 누릴 수 있다니 고브바 이벤트 진짜 혜자해 던파를 몇년 깔짝깔짝 해왔지만 이정도로 혜자함이 체감되는 이벤트는 없었음
-그림시커 사제 누빌루스 카드
98만원이었다 하지만 안팔린다 나름 최저가에 올렸는데
-엘레멘탈 엠플리파이어 6
그리고 드디어 엘엠6을 땄당 있는 피스 주섬주섬했더니 6피스가 됐는데 이렇게 하려면 해신하의를 내다버려야해서 작정 캐릭터 70찍으면 주는 차조 1200개 항아리 까서 엘엠 완장 하나 사줬음 이제 찢마비랑 상의랑 엘번칭호만 사면 대충 엘번렙 30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