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정같이 맑은, 수정 같은 / 2. 명명백백한, 아주 분명한
I just can't reach out to tell you that I always wonder what you're up to
  • TEXT 에브리데이 던파

    이번에도 던파일지 이 블로그는 던파 블로그가 아닐.. 것이다(아마도)


    -찬란한 여왕의 은장도

    -하이 스트라이커 어깨

    -고통의 여왕의 비명

    이번에도 의미없는 3인방 시발아 이런거 그만 줘 ㅠㅠ

    요샌 자꾸 항아리 조각만 나오고 에픽은 거의 못 먹었는데 나왔다고 나온게 이다지도 쓸모가 없으면 내가 매우 슬프다


    -노바디 캔 스톱 미

    씨바 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으셈 ㅋㅋ한동안 계속 항아리 조각만 나오다가 오랜만에 먹은 자..템..? 아니 이걸 자템이라고 해야하나 엘마 키우면서 단 한순간도 로드를 써본 적이 없읍니다 굳이 있다면 진짜 한 10몇년 전에 엘마 키우면서 GBL교 지휘봉인가 하는 30제인지 35제인지 하는 로드를 잠깐 들려준 적이 있음


    -다크 고스 하의

    헐 던파생애 통틀어 내가 닥고를 영접하게 되다니 ㅠㅠ근데 매일 꾸준히만 던전돌면 되는 그라시아 모으는데도 머리가 아팠는데 과연 내가 닥고를 모을 수 있기나 할까


    -그라시아 가문의 상징 세트6

    드디어 부캐 키우고 오만 지랄을 다하면서 달성한 그라시아 6셋 ㅇㅇ굳이 부캐까지 동원 안했어도 언젠간 땄겠지만 그래도 빨리 따고 싶어서 부캐 키우고 정테로 이것저것 사고 마일리지로 주머니를 까고(빡치게도 여기서는 하나도 안나옴) 난리를 치면서 완성했다 당장 오늘까지도 브아크3+그라시아3+에픽3이었는데 그라시아 6셋을 맞추면서 드디어 말로만 듣던 탈크에 성공했다ㅠㅠ 평생 쩐내나는 브아크 9셋으로 살 줄 알았네 근데 나도 에픽 마법석좀 나왔음 좋겠다 언제까지 융중정으로 살아야돼


    -찢겨지는 마나의 비명소리

    그리고 바로 찢마비도 맞춰줬다 250만원일때 샀어야 했는데 왠지 가격이 800까지 치솟더니 지금은 500까진 떨어지긴 했어도 충분히 더 떨어질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 이때싶 기세를 몰아 맞춰주고 싶어서 찢마비도 하나 맞춰줬음 효율이 매우 좋구나 역시 엘마가 최고얌 ㅠㅠㅠ


    -흑마쌍검

    -킹바분 하의

    골브바가 파는 에픽 항아리 까서 나온 두개의 쓰레기 ㅎ.ㅎㅎㅎ시발



    +) 초코칩 스콘이 먹고 싶다 근데 연휴 내내 쉰대